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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ghtly hung over Blues Delight - Slightly Hung Over 더보기
크라잉 넛 야경 찍으러 갔는데 공연도 있대서 얼결에 처음으로 공연 장면을 찍어 봄 어렵네 더보기
나이트 뷰 아마 봄이 오기전까진 이제 야경 찍을 일은 없을듯 추워서! 더보기
seasons change 아침에 잠깐 외출했는데 바람소리 윙윙. 거리에 낙엽들이 토네이도를 하길래 이게 뭔일인가 싶었다. 어제 귀가때 까지 제법 풍성했던 단풍들, 추풍낙엽이 이런거다를 보여주듯 바닥에 소복하게 쌓였다. 춥게 입고 바들대는 스타일인 나는 별 생각없이 반팔에 얇은 가을 자켓 하나만 걸치고 나왔다가 움찔해서 후다닥 차로 뛰어들어 히터를 켰다. 엉따도 켜고. 순식간에 왔네 겨울. Susie Suh - Seasons Change 더보기
intothefog4 더보기
intothefog3 더보기
brothers in arms Dire Straits - Brothers In Arms 더보기
rely on me James Smith - Rely On Me 더보기
deep 더보기
복귀 한동안 남들처럼 아침에 출근했었는데 이제 다시 야간 근무로 돌아간다. 긴 시간, 풀타임 야간 근무를 했었다. 낮밤이 뒤바뀐 생활 13년. 그러다 회사 사정으로 인해 최근 5개월 정도를 아침 출근했었는데 첨엔 몸이 적응하려나 싶더니만 아...진짜 인간의 생체리듬과 밸런스는 철저하게 낮에 일하고 밤에는 자는 거에 최적화되어 있나 보다. 아침출근 이틀만 하니 바로 적응이 되어 언제 내가 야간근무자였나 싶었다. 이제 다시 야간근무로 돌아가야 할 분위기다. 일장일단이 있으니 크게 아쉽지도 않고 그렇다고 크게 반갑지도 않다. 또 어찌어찌 해나가겠지. 더보기
생각 차이 공부는 못할지 몰라도 지혜는 있는 편일지도 더보기
어디쯤 가을 어디쯤 왔나 마중나가 봄 더보기
가을맛 덜 익으면 덜 익은대로 잘 익었으면 또 그거대로 풍미가 좋으오 더보기
자투리 모음 묵은 사진 정리 더보기
우연과 표절사이 하루다듬님께 댓글 달다가 또 떠오른 엇 이거 그 곡하고 멜로디가 닮았는데? 싶었던 최근에 본 사례. 아래 링크의 곡은 dansu라는 밴드의 say say say란 곡인데 첫 도입부의 아주 잠깐 동안 그 옛날 김범룡의 바람바람바람과 닮았다. 하필 또 제목도 한 단어 3번 쓴 것까지 닮았군. 물론 나머지 전체적으론 전혀 다른 곡이고 가볍게 듣기 꽤 좋은곡이다. 이런 사례는 부지기수라 우연이라 봐야겠지. Dansu - Say Say Say 더보기
읏차 더보기
i'll play the blues for u Daniel Castro - I'll Play The Blues For You 더보기
lean on me Bill Withers - Lean On Me 더보기
퇴역동지 더보기
wintermute The Long Dark OST, Wintermute Theme 더보기
intothefog2 더보기
intothefog 더보기
조우 휴일에 사진겸 커피겸 해서 가는 호젓한 바닷가 특정 장소가 있는데 올해는 유독 많이 갔었고 거기서 심심찮게 얘를 본다 나는 너를 기억하는데 너는? 더보기
mystery James Gang - Mystery 더보기
과도기 편의점 갔는데 얼음음료옆에 호빵팔더라 더보기
love poem 아이유 - Love Poem 더보기
i'd rather Luther Vandross - I'd Rather 더보기
은은하게 Lionel Richie - Tender Hear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