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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bella Michael Hoppe & Joe Powers - Bella (for Bette) 더보기
골목길장미모음 장미는 이제 그만 더보기
음멍 불멍 물멍은 외출을 해야 할 수 있지만 음멍은 집에서도 가능. 한바탕 쏟아질듯 흐린날이면 효과 더 좋음. Patricia Kaas - If You Go Away https://www.youtube.com/watch?v=2EIP5N34ddU 더보기
장미의 응원 매일 지나는 출근길 도로엔 중앙 분리대가 있는데 장미가 가득 심어져 있다. 지금 한창 만발했는데 아침에 지나게되면 아직 낮은 각도에 있는 태양이 붉은 꽃잎 사이사이로 파고 들어 반짝이는데 무척 인상적이다. 훌쩍 잘 자란 장미들은 철망으로 된 펜스사이로 삐죽삐죽 몸을 내밀고 차들이 일으키는 바람따라 펄럭이듯 날리는데 마라톤 경기 때 선수들 달리면 길에 늘어선 시민들이 박수치고 손 흔드는 장면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오늘도 장미의 응원을 받으며 나선다. 오냐 잘 다녀오마 더보기
million scarlet roses Alla Pugacheva - Million Scarlet Roses 더보기
유월의 장미 유월 장미의 기억 더보기
장미와 자전거 Tame Impala - Is It True 더보기
장미와 비틀즈 장미는 동서양 아울러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고 있고 여러 문화권에서 높은 대우를 받아 온 역사 또한 유구하다. 다양한 예술분야및 산업계에서 가치가 높은 소재이고 문화적 아이템으로써의 가치와 상징성도 타 꽃들에 비해 독보적이다. 이러다보니 개인적 취향을 떠나 꽃 하면 떠오르는 대표주자로 주입되다시피 한 여건이 형성된다. 팝음악계에선 그런 존재로 비틀즈가 있다. 둘 다 자기 카테고리에서 대표적 존재라는 위상이 있다 보니 별 관심이 없는이들에게 까지 주입식으로 상징적 존재란 학습이 이뤄져 그 위상은 더더욱 공고해지는듯 하다. 하여튼, 그런 의미로 장미와 비틀즈는 공통점이 있다 라고 억지로 우겨 봄. 더보기
마중 이해원 - 마중 더보기
animal nitrate Suede - Animal Nitrate 더보기
장미 왔네요 장미의 계절 Simply Red - Stars 더보기
장밋빛 인생 Louis Armstrong - La Vie En Rose 더보기
i'm not in love 10cc - I'm Not In Love 더보기
Lovergirl 이런 날엔 이런 곡이웃분들이 모두 신나는 곡 올리시길래 대세인가 싶어 덩달아 Teena Marie - Lovergirl 더보기
6월 이야기 장미가 지는 시간 자우림 - 6월 이야기 더보기
daemon lover Shocking Blue - Daemon Lover 더보기
이런 휴식 Linda Ronstadt - It's So Easy 더보기
lady Kenny Rogers - Lady 더보기
be still my heart Silje Nergaard - Be Still My Heart 더보기
장미의 시간 Czars - Little Pink Hous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