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르딕 느와르 우울하고 무거운 분위기로 흘러가는 수사물 장르를 좋아하는데 영화 세븐이나 양들의 침묵, 미드 트루 디텍티브 시즌1, 로 앤 오더등. 형사와 살인범의 이야기가 밝고 경쾌할리야 없을테지만 전반적으로 미국제들은 그래도 최소한 스마트하다. 이야기 진행이나 화면의 배경등이 아무리 잔혹하고 엽기적인 사건을 다뤄도 스마트하단 느낌이 든다. 딱 적절하지는 않지만 스마트란 단어외엔 그 느낌 설명이 안되는군. 노르딕 느와르란 장르가 있더라. 북유럽 나라들을 배경으로 하는 수사물. 스칸디나비안 느와르라고도 하던데 핀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에다가 벨기에 정도까지 묶어서 그 나라들에서 만들어진 형사물이다. 사방이 눈이다. 도시든 시골이든 도로든 산이든 온통 눈 배경은 당연하고 그에 맞는 두툼한 옷차림의 사람들이 나온다. 무.. 더보기 겨울맛 Abba - Slipping through my Fingers 더보기 초입 아침에 커튼 열면 창에 가득 서리창가에 서있는 잠시 동안 비운 이부자리어느새 차갑다한기 느끼며 창을 열어영하의 기온이 만든차가운 공기를 맞는다도착했구나겨울 AZ Yet - Through My Heart (The Arrow) 더보기 겨울 Ludovico Einaudi - Le onde 더보기 겨울의 한가운데 Ludovico Einaudi - The Snow Prelude N. 15 더보기 지난 기억 Hall & Oates - Sara Smile 더보기 섬 내 기억속에 있지만 결코 닿을 수 없는 그 곳 Smokey Robinson - Being With You 더보기 추운 날 나서는 순간 바로 후회하게 되는 영하의 기온 차라리 냉장고안이 더 따스하겠다는 궁상맞은 생각을 하면서도 꿋꿋이~ Coldplay - Paradise 더보기 겨울로 Eric Carmen - I Wanna Hear it from Your Lips 더보기 시간 어쩐지 12월에 어울리는 노래 김도향 - 시간 더보기 12월 너무 추웠다 12월 첫 날의 아침 Jamie Cullum - If i ruled the world 더보기 1984 2014년 1월도 거의 마무리 되어가는 즈음에 30년 전의 히트곡을 하나 올려본다 1984년 빌보드 1위를 했던 곡들을 순서대로 옮겨보면 폴 매카트니&마이클 잭슨 - say say say 예스 - owner of a lonely heart 컬쳐클럽 - karma chameleon 반 헤일런 - jump 케니 로긴스 - footloose 필 콜린스 - against all odds 라이오넬 리치 - hello 데니스 윌리엄스 - let's hear it for the boy 신디 로퍼 - time after time 듀란듀란 - the reflex 프린스 - when doves cry 레이 파커 주니어 - ghostbusters 티나 터너 - what's love got to do with it 존 웨이트.. 더보기 오후 Alicia Keys - Doesn't Mean Anything 더보기 겨울낚시여행 친구따라 강남가듯 따라나선 겨울 낚시 여행 Stereophonics - Maybe Tomorrow 더보기 believe in love Scorpions - Believe In Love 더보기 lay down Never Sol - Lay Down 더보기 9 crimes Damien Rice - 9 Crimes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