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 페이스풀,
청초하고 가녀린 십대 소녀의 이미지로 데뷔.
팝스타의 길을 보장받은듯 했고
연이어 믹 재거와의 불꽃같은 사랑으로
시대의 아이콘이 되는듯 했으나
마약으로 망가져 지옥같은 나락도 겪었으니
파란만장했던 삶.
지난 1월말에 고인이 되었다는 소식을 이제사 듣고
그 분의 대표곡 하나.
Marianne Faithfull - This Little Bird
마리안느 페이스풀,
청초하고 가녀린 십대 소녀의 이미지로 데뷔.
팝스타의 길을 보장받은듯 했고
연이어 믹 재거와의 불꽃같은 사랑으로
시대의 아이콘이 되는듯 했으나
마약으로 망가져 지옥같은 나락도 겪었으니
파란만장했던 삶.
지난 1월말에 고인이 되었다는 소식을 이제사 듣고
그 분의 대표곡 하나.
Marianne Faithfull - This Little B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