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
이게 곡식인 조의 조상격이라
옛날엔 식량으로 먹기도 했다지만
지금 시대에선
너무 흔하고 별 다른 활용처도 없고
미적으로 관심도 못 끌어 화초대우도 못받고
길가의 돌멩이 정도의 취급이다.
그래서 내가 애정을 좀 준다.
화초로 인정하기에 사진도 자주 찍는다.
벚꽃이니 장미보다 아마 더 많이 찍었을듯.
강아지풀,
이게 곡식인 조의 조상격이라
옛날엔 식량으로 먹기도 했다지만
지금 시대에선
너무 흔하고 별 다른 활용처도 없고
미적으로 관심도 못 끌어 화초대우도 못받고
길가의 돌멩이 정도의 취급이다.
그래서 내가 애정을 좀 준다.
화초로 인정하기에 사진도 자주 찍는다.
벚꽃이니 장미보다 아마 더 많이 찍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