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시즌
여기저기서 타인들의 다양한 휴가얘기를 보고 듣는다.
여행, 집콕, 평소 못했던 뭔가의 수행 등등.
어찌 보내든,
시간을 내 맘대로 조율하며 쓰고
뭔가에 얽메이지 않아도 된다는 자유로움
그 자체가 좋은 것이니 남의 휴가가
부럽고 말고 할 것도 없다만,
이런 휴가 박람회에도 위너는 있다.
휴가 다녀온 혹은 휴가중인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사람은 바로!
다 음 주 휴 가 가 는 사 람!
하하하하하하하
접니다
😄
Cars - Dr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