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쇠락의 거리 오거스트 8월 2021. 7. 13. 20:47 지난 세기, 시에서 제일 가는 번화가를 걸어 보았다 쇠락에 쇠락을 거듭했지만 시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덕에 호흡기 달고 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거스트 8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상' Related Articles 구름에 감사 연꽃과 어울리는 것 힐링 흐린 날의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