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뿌리 안 깊은 나무 오거스트 8월 2024. 8. 5. 01:03 저 나무를 본 지가 벌써 여러 해 그간 태풍이며 격랑이 수없이 있었는데 늘 그 자리 파도도 바람도 어민들도 아무도 그를 건들지 않는다 불휘 안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거스트 8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Related Articles 차 한 잔 한 움큼 쨍 simply fal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