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캣맘이니 뭐니 하며, 해라 마라 옥신각신 다투는 와중에
뭐 어쩜..당연하게도 아이들은 길냥이들 좋아한다.
한참 지켜봤는데 너댓 마리의 고양이들이 모여 들었고
아이들은 오래 해오던 방식인듯 먹이와 놀아 줄 장난감을 들고와
한참 바닥에 앉아 같이 놀다가 갔다.
알고 보니 고양이들 이름까지 다 있었으며
각자 이름 부르면 온다네?
길냥이들, 알고 보니 든든한 후원자들이 있었군.
어른들이 캣맘이니 뭐니 하며, 해라 마라 옥신각신 다투는 와중에
뭐 어쩜..당연하게도 아이들은 길냥이들 좋아한다.
한참 지켜봤는데 너댓 마리의 고양이들이 모여 들었고
아이들은 오래 해오던 방식인듯 먹이와 놀아 줄 장난감을 들고와
한참 바닥에 앉아 같이 놀다가 갔다.
알고 보니 고양이들 이름까지 다 있었으며
각자 이름 부르면 온다네?
길냥이들, 알고 보니 든든한 후원자들이 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