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동은 관광포인트와 사진 명소로 유명한 곳인데 이제사 처음 방문했다.
진작 가보고 싶었다만 동네 크기가 어마어마하다길래 엄두가 안 난거다.
하면 다 하든가
대충 할거면 아예 안 하든가
전에도 말했듯 이런 내 속의 결벽증같은 마인드가 작용한거지.
설렁설렁 유람모드로 다니며 찍다 말다 하는 것에 어느 정도 적응했으니 용기내어 고고~
클릭하면 커짐
부산 감천동은 관광포인트와 사진 명소로 유명한 곳인데 이제사 처음 방문했다.
진작 가보고 싶었다만 동네 크기가 어마어마하다길래 엄두가 안 난거다.
하면 다 하든가
대충 할거면 아예 안 하든가
전에도 말했듯 이런 내 속의 결벽증같은 마인드가 작용한거지.
설렁설렁 유람모드로 다니며 찍다 말다 하는 것에 어느 정도 적응했으니 용기내어 고고~
클릭하면 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