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에 있는 삼림욕장
정상까지 오르는 등산로에 편백나무가 가득하다
편백나무로 된 일상 용품이나 방향제가 집에도 있어
그 냄새가 익숙하고 나무향이라 괜찮았기에
편백나무숲이면 취할만큼 향이 가득할까 기대했는데
???
전혀 냄새가 없네?
심지어 나무에 코를 대고 맡아 봐도 무향.
뭔 조화를 부려야 그 냄새가 나는걸까.
계절에 따른 차이려나.
경남 고성에 있는 삼림욕장
정상까지 오르는 등산로에 편백나무가 가득하다
편백나무로 된 일상 용품이나 방향제가 집에도 있어
그 냄새가 익숙하고 나무향이라 괜찮았기에
편백나무숲이면 취할만큼 향이 가득할까 기대했는데
???
전혀 냄새가 없네?
심지어 나무에 코를 대고 맡아 봐도 무향.
뭔 조화를 부려야 그 냄새가 나는걸까.
계절에 따른 차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