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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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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로그인 너무 짜증스럽다.
신호등이 있는 타일 모두 고르세요?

귀퉁이에 살짝 걸친 건 맞나 틀리나?

한 번 안 되기 시작하면 사실 고민 필요없다.

뭘 골라도 틀렸다고 하니.

 

한 번 틀리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틀린다.

십여 분 시도하다 포기한 적도 있었다.

그래서 요즘엔
아예 qr코드 로그인으로 한다.

 

한 방에 된다.

게다가 아이디 패스워드 입력할 필요도 없으니 금상첨화.
qr코드 인식률 또한 대단히 관대해서
카메라가 스치기만 해도 ok하고 들여보내 준다.

 

자전거있는 타일 고르다가 화딱지 나신 분들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