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gone too long 오거스트 8월 2025. 4. 27. 12:10 살처럼 흐르는 봄의 시간 동안 너는 언제나 그 자리 그대로 내숭도 밀당도 모르던 그대 너와의 시간이 가장 즐거웠다고 이제사 말한다 Gone Too Long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거스트 8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상' Related Articles 벽서 그 시절의 블루 83 봄바람